강아지 고양이 합사 함부로 시도하면 안되는 이유

강아지 고양이 합사 쉽게 접근하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기르는 가정에서 합사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훈련 해야 하는 지에 관해 설명드립니다. 최근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기르는 가정이 많아지고 합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도 많아지고 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하는 정보들이 개인적인 경험담이나 교육 경험이 많지 않은 훈련사들에 의해 작성되어 진 것으로 보이는 글들이 많아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마저 상실되도록 만들어 버리는 소위 ‘카더라’ 정보에 의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아셔야 할 것은 이 문제는 경우에 따라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믹스견이나 닥스훈트, 비글, 시바견, 웰시코기 같이 크기가 다소 큰 반려견이나 진돗개, 진도믹스 이상의 체격을 가진 대형견의 동시 반려에서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중,대형견과 고양이를 함께 양육할 때, 고양이와의 합사는

절대, 카더라식의 정보에 의존해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전국의 수 많은 반려가정에서 이 문제를 교육해 오면서 어떤 가정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불협화음에 과민반응하기도 하고, 어떤 가정에서는 매우 긴박한 수준의 상태임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반려견이 실제 고양이에게 공격의사를 보이고 있거나,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태임에도 대충 혼내거나 달래기만 하면서 괜찮을 거라 방심하는 경우를 볼 때 큰 걱정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와 강아지 간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는 아주 단순명료합니다. 이 둘은 같은 서식지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육식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육식동물들은 같은 터전에서 먹이 경쟁을 하며 살아가야 하고, 그 경쟁관계에서 우위적 입장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쫓아내려하고, 공격을 통해 상대방 성체나 새끼를 죽이려 시도합니다.

그렇다보니,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반려견들 중 산책길에서 길고양이를 공격해 큰 부상을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일일 종종 벌어지며, 고양이는 개를 보자마자 경계하게 되는 태생적 적대 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둘 간 사이가 좋은 가정은 정말 운이 좋거나, 복 받은 가정이라 할 수 있겠으며, 사이가 좋지 않은 가정은 운이 나쁘다기보다 자연스러운 일을 겪게 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합사를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반려동물에게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합니다. 또는 혼내기만 해도 위협적인 행동을 멈출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 될 일도 없지만, 둘 모두에게 골고루 관심을 주면 사이가 좋아질 거라는 방심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이, 둘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앙숙이 되는 일이 흔합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고양이를 위협하는 강아지를 혼내고 때리면 잠잠해 질거라는 생각으로, 강아지를 주눅들게 만들어 가만히 있게 만들어 놓고는 ‘이제 고쳐졌구나!’라는 착각에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둘을 같은 공간에 두고 외출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심으로 반려견이 고양이를 공격하는 일이 흔합니다.

무서운 가족이 집에 있을 때는 혼이 날까 참고 있지만, 가족이 없는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경쟁동물을 공격하려는 본성이 발현되어 사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양육하는 가정 중 합사 문제가 나타나고 있거나, 만성화된 가정이라면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평생 고양이를 구석진 방에 가둬 기르면서 격리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고양이에게 짖고 공격하려 드는 반려견의 행동 원인 2가지

앞서 말씀드린대로 개와 고양이 간 다툼은 단순히 사랑을 독차지 하고자 하는 행동이 아닌, 경쟁 동물 관계에서 오는 본성적인 다툼입니다. 하지만, 이 육식동물 간 문제 만큼이나 중요한 원인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정에서 주도적 위치에 있는 반려견의 텃세 행동입니다!!

고양이를 몰아 붙이면서 짖고 위협하는 반려견의 대부분은 다음의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벗어난 경우 드물게 고양이에게 공격을 받거나 겁을 먹은 반려견이 성장 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반려견의 종류가 수렵성이 높거나, 양치기 관련 견종이거나, 몰로수스 계통의 개라면 이들은 본성적으로 고양이를 공격하려 합니다. 이 개들은 다른 종의 반려견에 비해 동물에 대한 수렵성이 매우 높게 발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런 견종과 고양이를 이미 기르고 있는 가정이라면 모르지만, 차후 고양이를 입양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안전을 위해 옳은 선택이 됩니다.

또한, 가정내에서 입양 후 성견이 될 때까지 가족의 지나친 배려속에 성장한 반려견도 고양이와 사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과 개를 포함해 어떤 군집동물도 모든 구성원이 자신에게 맞춰주기 시작하면 그 집단안에서 ‘주도성’이 높아져 자의적인 판단에 빠지게 되는데, 반려견은 육식동물이면서 인간과 생활 동선이 많이 겹치는 관계로 인간을 상대로, 말하자면 가족과 자신 사이에서 주도성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의 부탁이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고양이를 공격하려 드는 것입니다. 갯과 동물이 무리를 이루어 살아갈 때, 사냥이나 투쟁은 자연스러운 활동에 해당되지만, 그것을 중단시키거나 개입하는 힘은 아무에게나 주어진 것도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반려견의 고양이 위협을 막을 수 없다면, 집 안에서의 주도권은 반려견에게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런 원인에 의해 반려견이 고양이에게 위험하거나, 불편한 속박을 지속하게 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앞의 장에서 설명 드렸듯이, 이 문제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더 세분화하면 세 가지 원인에 의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 해결을 그 세 가지로부터의 탈피이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둘 간 다툼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가족이 완전한 무리 ‘통솔자’가 되어야 합니다.

‘통솔자’란, 싸움의 중재와 서로 간 견제를 용인하지 않을 정도의 위엄과 근엄함을 갖춘 존대를 말합니다…

말처럼 쉽지 않는 이유는 반려견이 이미 여러분의 통제에 응하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도 반려견이 여러분에 앞서 ‘통솔자’가 되어 있을게 분명하기 때문에 그 권한을 여러분에게로 되돌려 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를 반려해야 한다면 그 역할을 갖추는 것, 반려견에게서 되돌려 오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에게 강아지와 고양이 합사 교육을 의뢰하는 가정 중에 몇몇 가정은 이미 반려견에 의해 여러 마리의 고양이 중 하나가 공격으로 인해 하늘의 별이 된 경우였으며, 그 충격은 가족만이 아니라, 모든 고양이들에게 가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행동문제를 메시지나 전화로 상담받을 때마다 가족의 힘으로 겉잡기 어렵다면 최대한 빠르게 이 문제에 경험이 많은 행동트레이너를 찾으라 권유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가정은 적었고, 그 가정들에서 돌려준 대답은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는 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였습니다. 이 분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 훈련사에게 상담을 시도했지만, 그들의 대답은 확신이 없었고, 경력이 많지 않을 게 분명한 젊은 훈련사들이었다보니, 교육을 받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정말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 여겨질 경우, 우선 다음의 방법을 통해 가정에서 교육을 시도해 보세요! 그래도 통하지 않는다면 그런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도저히 찾기 힘들다면, 이 문제에 관해 많은 교육 경험을 가진 ‘행동기반 트레이너’ 권기진 훈련사에게 상담해 보세요!!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네이버 또는 구글 검색창에 권기진 또는 권기진 훈련사를 검색하시면 각각의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직통 전화 : 010-2508-7023

가정에서 시도해 볼 만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반려견이 고양이 방 앞에 있지 않도록 하세요!

②가족이 고양이 방이나, 고양이와 있을 때 반려견이 절대 다가오지 못하게 하세요!

③고양이 방이나 고양이가 내는 소리에 반려견이 불안정한 소리를 내거나, 짖거나, 경직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④가족의 귀가나 잠에서 깰 때 반려견이 마중하지 못하도록 단호히 차단하세요! 

⑤산책길에서 반려견이 고양이에게 과민반응을 하타낼 경우, 매우 엄하고 단호하게 제어하세요!

이 다섯 가지는 가정에서 반려견이 고양이에게 짖고 위협하는 행동과 관련이 높은 것들입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반려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반려견의 행동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때 남의 시선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괜한 잔소리 훈수를 두는 것일 뿐  진짜 여러분 반려동물들의 고충을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여러분 반려동물을 위하는 사람도 아닌, 겉치레를 좋아하는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합사 문제가 있다면, 세상에 처음으로 ‘행동기반 트레이닝’과 ‘주도권 교육’, ‘고립불안(고립장애)’를 만들고 전파한 권기진 트레이너와 꼭 한 번이라도 상담하세요!!

권기진 트레이너의 행동기반 교육은 다릅니다!!